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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on Monday
Bedding – It’s OK
두겹으로 된 100% 코튼패브릭 베딩입니다
장난기 가득한 얼굴 일러스트가 그려진 제품으로
아이방에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아기가 덮고 자는 이불, 침대 스프레드 등은 물론이고
벽에 거는 패브릭 소품으로도 활용가능한 제품입니다
About Born on Monday
Born on Monday는 마샤 스튜어트의 웨딩잡지, FOSSIL,
그리고 토론토의 유명 광고 스튜디오인 SID LEE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10년 간 근무한 경험을 가진
Miriam Altamira가 만든 브랜드입니다.
Miriam은 10년 전 가장 친한 친구가 첫 아이를 가졌을 때
아기가 태어난 첫 날부터 성장하는 내내 즐겨 사용할 수 있는,
아기와 엄마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무엇일까 고민을 하다가
처음으로 아기 담요를 만든 것이 계기가 되어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게 되면서
그녀의 아이를 위해 가장 처음 만든 것도 아기 담요였습니다.
BOM(Born on Monday)는 친구의 마음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유니크하면서 예쁜 디자인에 정성과 사랑을 담습니다.
예비 부모가 되고자 하는 당신의 친구, 그리고 당신과 당신의 아기가
오랫동안 보물로 남길만한 선물을 Born on Monday에서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Product
Size : 100X135cm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Material : 100% cotton fabric
Color : White&Blue
Contents : Bedspread, Eco-bag and Thank Card
Made in Mexico
올라벨라는 BOM의 한국 독점 판매처로 정품만을 판매합니다
최근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정품 사진을 게시하고
카피제품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 본사가 여러 가지로 대응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정품을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BOM 정품임을 증명하는 태그와 제품에 부착된 라벨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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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제품을 구입하시면
넉넉한 사이즈의 BOM 일러스트 에코백과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실 수 있는 BOM 일러스트 포스터를 함께 드립니다
BOM의 모든 제품은 디자이너가 사랑과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들고 그리는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입니다
따라서 일러스트와 안료 색감은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브러쉬 자국, 미세한 안료(물감)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 제작공정상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것으로서
교환이나 반품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취급주의사항
세탁기에 돌릴 경우 찬물에서 단독으로 중성세제를 이용해 약한 코스에서 세탁하세요.
그늘에서 자연건조하세요
다림질은 얇은 천을 덧대고 낮은 온도로 하세요
| 제품소재 | 100% cotton fabric |
|---|---|
| 색상 | White & Blue |
| 치수 | 100X135cm(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제품구성 | Bedspread, Eco-bag |
| 제조자 | Born on Monday/Hola Bella |
| 제조국 | Mexico |
| 세탁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 상품별 상세페이지의 표기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품질보증기준 | 소비자분쟁 해결기준에 따릅니다. |
|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 올라벨라 010-6696-5484 |
